사회

번개탄 피워 자살 시도하다 차량 3대 불타

우종훈 기자 입력 2019-02-11 09:41:44 수정 2019-02-11 09:41:44 조회수 6

오늘(11) 낮 11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내방동의 한 원룸 건물에
주차돼 있던 차량 3대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천 3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22살 최 모 씨가 차량 안에서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시도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