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아이들에게 옛 이야기와
선현의 미담을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를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합니다.
이야기 할머니는
56살부터 70살 사이 여성 어르신
21명으로 구성돼
일정 기간 교육을 받은 뒤
내년부터 거주 지역 인근 유아 교육기관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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