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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19-02-12 20:55:47 수정 2019-02-12 20:55:47 조회수 0

5.18 망언 공청회를 주최해
물의를 있는 김진태 의원이
광주를 방문하고도 사과를 하지 않아
시민들의 거센 항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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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자신들이 추천한
5.18 조사위원을 청와대가 거부한 것을 두고
정치적 판단이라고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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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앞으로 다가온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깜깜이 선거'라는 불만이 일고 있습니다.

지나치게 제한적인 선거운동 규정이
불법을 부추긴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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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반려동물 화장 시설을
건립하는 문제를 놓고 갈등이 일고 있습니다.

동물보호단체들은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지역 주민들은 혐오시설이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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