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허위조작정보 대책특별위원회가
5.18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담은
유튜브 12개 채널과 영상물 64건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를 신청했습니다.
박광온 특위 위원장은
북한 특수군 개입 등을 담은
이 영상물들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조직적·반복적으로 유통되는 걸 막기 위해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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