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 저녁 7시쯤
보성군 노동면의 한 도로에서
80살 최 모씨가 몰던 1톤 트럭이
2미터 아래 밭으로 떨어져 최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후진을 하다
밭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현장 목격자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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