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5.18 망언 범시민본부에 참여 단체 요청 쇄도

윤근수 기자 입력 2019-02-14 20:38:41 수정 2019-02-14 20:38:41 조회수 0

망언 국회의원들의 퇴출과
5.18 역사왜곡처벌법 제정을 위한
광주 범시민운동본부에
단체들의 참여 요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범시민운동본부에 따르면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 등 공공기관을 포함해
5월 단체와 시민단체, 여성단체와 교육단체 등
지금까지 110여 개 단체가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운동본부는 내일(15) 결성회의를 열어
대표단과 실무조직 구성을 논의하고,
모레는 범시민 궐기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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