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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19-02-14 21:16:26 수정 2019-02-14 21:16:26 조회수 0

5.18 망언에 대한 비난이 커지고 있지만
지만원씨는 오늘도 북한군 개입 주장을
계속했습니다.

5.18 당시 미국과 중국의 기록만 봐도
지씨의 주장이 거짓이라는 증거는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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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4대강에 설치된 보의
해체 여부를 검토 중인 가운데
영산강 승촌보와 죽산보의 해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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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스쿨미투'에
연루된 교사들 가운데 일부가
추가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이 기소를 결정한 기준은 무엇인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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