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설훈·민병두·최경환, 5.18 망언 고소

입력 2019-02-15 09:06:34 수정 2019-02-15 09:06:34 조회수 0

5.18 유공자인
민주당 설훈 의원과 민병두 의원,
민주평화당 최경환 의원은
5.18을 모독한 자유한국당 의원 3명과
지만원씨를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습니다.

세 의원은 고소장에서
"한국당의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에게도
지만원씨의 명예훼손 범죄행위에 대한
공동정범이나 방조범이 책임이 있다"며
고소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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