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민단체들이
5.18 망언에 분노한 민심을 하나로 모아
연대 투쟁에 나섰습니다.
내일 옛 도청 앞 광장에서
역사 왜곡을 규탄하는 궐기대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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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광주와 전남지역 현직 단체장들에게
잇따라 유죄가 선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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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출동한 119 구급대원들이
의사의 원격 지시를 받아 약물을 투여하는
스마트 구급 시스템이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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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 건조특보가
8일째 발효중입니다.
산불 발생 건수도
예년 겨울에 비해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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