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시장은
오는 3월 초
지역 화폐인 광주상생카드가 출시되면
연 매출 5억원 이하의
영세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수수료율을 없애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시장은
상인연합회 임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지역화폐의 혜택이
전통시장이나 골목상권에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