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골목상권 특례보증 대출을 시작합니다.
광주시는 15개 금융기관과
전통시장 살리기 특례보증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5일부터 3.5%대 금리로
340억원을 지원키로 약속했습니다.
지원금액은 업체 당 최대 2천 5백만원이며,
대출 금리는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가운데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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