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대리운전 기사들이 결성한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광주지역지부'
설립을 허가하고
신고증을 교부했습니다.
이번 노조 설립 허가는
광주시가 대리운전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의 권리를
처음으로 인정한 것입니다.
광역 시·도 가운데
대리운전기사 노동조합 설립이 허가된 곳은
대구와 서울, 부산, 울산에 이어
광주가 다섯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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