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는 광주 복지재단 대표이사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나현 위원장을 선임했습니다.
인사특위 위원으로는 나현 위원장 등
총 7 명의 의원들이 참여하며,
광주시장이 후보자 중 최종 합격자를 결정해
인사청문을 요청하면
다음달 13일 인사청문을 하게 됩니다.
한편, 광주복지재단은 부실 운영으로
지난해 말 대표이사가 사퇴했고,
신임대표이사에는 학자와 전문가 등
4명이 원서를 접수해 면접을 거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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