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수영연맹 대표단이
광주세계수영대회를 4개월 앞두고
경기시설과 대회 준비상황 점검을 위해
광주를 찾습니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는
국제수영연맹 코넬 사무총장과
시설위원장 등 대표단 6 명이
내닝(23일)부터 닷새간 광주를 방문해
진행상황을 검토하고 협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2020년 도쿄 올림픽 출전권의 43%가
배정돼있는 대회로 주목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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