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박수인 기자 입력 2019-02-22 20:57:25 수정 2019-02-22 20:57:25 조회수 0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으로 만들어진
영산강 죽산보가 해체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승촌보는 해체는 면했지만
상시 개방될 것으로 보입니다.
-------------------------------------
여야 3당이 5.18 왜곡 처벌법안을
공동 발의했습니다.

이번에는 발의로 끝나지 않고
본회의까지 통과될 지 주목됩니다.
-------------------------------------
5.18 망언 국회의원들을
제명해달라는 외국인 목격자들의 편지에
문희상 국회의장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
손혜원 의원의 부동산 매입 이후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건물 가격이
네배나 뛰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