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시즌 전지훈련지로
땅끝 해남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해남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16개 종목에 걸쳐 307개팀,
4천 9백여 명의 선수가 전지훈련을 했습니다.
해남군은
연인원으론 4만 6천여 명으로,
34억원의 직간접적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며
시설 확충과
꾸준한 홍보 효과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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