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꼬막 연간 생산량 만톤 회복을
목표로 생산기반 구축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1990년대 연간 2만톤에 달했던
꼬막 생산량이 2천10년 8천 5백톤,
지난해에는 47톤으로 급격히 감소함에따라
생산량 만톤 회복을 위해 다음달부터
갯벌어장에 꼬막 중간 육성장 21헥타르를
조성하기로했습니다
또 안정적인 꼬막 종자 생산.공급을위해
꼬막 인공종자 산업화 연구도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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