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불친절 시내버스·택시 성과이윤 대폭 축소

입력 2019-02-24 09:41:10 수정 2019-02-24 09:41:10 조회수 0


광주시가 시내버스와 택시의
친절도 향상을 위한 고강도 혁신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친절도 우수회사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친절도 상·하위 회사의 성과이윤 배분 격차를
2배에서 3배로 늘리는 등
패널티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시민모니터요원을 3백명 모집해
시내버스와 택시의 불편사항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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