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광주시, 빈집 실태조사·정비계획 수립

입력 2019-02-26 14:44:06 수정 2019-02-26 14:44:06 조회수 0


광주시가
안전사고나 범죄 발생을 막기 위해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은 주택을 대상으로
빈집 실태조사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오는 5월까지 소유권 확인 등을 거쳐
빈집을 확정한 뒤
8월까진 정비계획을 수립해
빈집을 도시재생이나 공공사업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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