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광주 첨단지구에 추진하는
49층짜리 주상복합 건물 신축에
중소상인과 시민단체들이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첨단지역 중소상인과 시민단체,
여야 정당은
입점 저지를 위한 대책위을 발족하고,
대기업의 복합 쇼핑몰이 들어서면
골목상권이 침해될 수 있다는 점을
건축 심의기관과 인허가 당국 등에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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