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전문건설업체 공사 실적이
최근 3년 연속
2조 원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시회는
올해 첫 정기총회를 열어
지난해 기성 공사 실적이
2조 6천 8백억 원을 넘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지역 전문건설업계는
지난 2016년 공사실적 2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재작년 2조 5천 590억 원,
지난해엔 2조 6천 803억 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2조 원이 넘는 실적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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