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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구 기자 입력 2019-03-01 14:25:53 수정 2019-03-01 14:25:53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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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한국당 지도부에
5.18 망언 당사자인 김순례 의원이 포함되는 등
우경화 색채가 짙어지면서
5.18 진상규명이 제대로 이뤄질 지
우려의 목소리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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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가람혁신도시 공동발전기금 조성을 둘러싸고
광주시와 전남도.나주시간의 갈등국면이
이어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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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기려
광주에서 비무장지대로 떠나는
통일열차 운행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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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운동 100주년인 오늘
광주와 전남에서도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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