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신임 사장에
김인식 전 농촌진흥청장이 선임됐습니다.
김인식 사장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전국농민단체협의회 사무총장을 거쳐
노무현 정부 대통령비서실 농어촌 비서관과
농촌진흥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김 사장은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농어촌 발전에 필요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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