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전시 프로그램을
내일(6)부터 무료로 공개합니다.
아시아문화전당은 별도의 장비 없이
우주의 탄생과 생명의 진화를
가상 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코스모스, 우주의 시공간을 거닐다'라는
전시 프로그램을
문화창조원에서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린이 문화원에서는 아시아의 랜드마크를
리모콘 자동차를 이용해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마블러스 아시아'가 내일(6) 개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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