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대회 조직위가
공식 후원사들과 워크숍을 갖고
대회 성공개최를 논의했습니다.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국제수영연맹 대표단과 후원사 등
40여 명이 참가해
대회 시설과 숙박업소를 점검하고
후원 물품을 협의했습니다.
현재까지 수영대회 후원사는
삼성과 광주은행, 아레나와 오메가 등
국내외에서 모두 19개 사가
확보된 상태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