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라돈 검출로 침대 관련 소비자상담 가장 많아

입력 2019-03-06 11:00:34 수정 2019-03-06 11:00:34 조회수 0

라돈 검출로 침대 안전이 이슈가 된 지난해,
광주에서는 침대와 관련한
소비자상담이 가장 많았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 건수 가운데
침대 상담이 500여건으로
전년 대비 400여건이 증가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침대 관련 상담은
40대에서 60대 사이에서 두드러졌고,
20대와 30대 소비자는
이동전화서비스 관련 상담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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