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갑질 혐의'로 징계를 받은
동구보건소장의 소청을 기각했습니다.
동구보건소장 A씨는
갑질 혐의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징계처분 취소 요청을 했지만
광주시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A씨는 직원들에게 갑질을 한 혐의가 인정돼
지난해 말 불문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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