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5.18 망언 의원 제명 요구 전국집회로 번져

입력 2019-03-07 10:48:33 수정 2019-03-07 10:48:33 조회수 0

자유한국당이 징계를 지연시키고 있는 가운데
5.18 망언 의원들을 징계하라는 요구가
전국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5.18 역사왜곡처벌 광주운동본부는
오는 9일 전국동시집회를 시작으로
오는 23일 전국범국민대회를 통해
5.18 망언 3인방에 대한 의원직 박탈 등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또 자유한국당이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에
협조해야 한다고도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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