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선관위는
제 2회 동시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광주 모 조합장 선거 후보자 A씨를
광주지검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조합원의 사업장 등 14곳을 방문해
선거운동을 하고
조합원 8명에게
자양강장제 1박스씩 총 8박스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시 선관위는 조합장 선거 관련해
현재까지 고발 6건,
수사 의뢰나 이첩 3건 등
총 14건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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