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광주형 일자리' 문구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기 위해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신청했습니다.
상표등록이 마무리되면
광주시는 문구 사용에 대한
독점적 지위를 유지할 수 있게 되며
현대차와 협의를 통해
완성차공장에서 생산한 차량에
'광주형 일자리' 상표가 들어간 로고를
부착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또
광주형 일자리 인증기업으로 선정한
해태제과식품 광주공장과
매일유업 광주공장에도
상표 사용을 허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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