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단체들은
전두환 씨의 법정 출두에 대해
감정적인 대응을 자제하고
차분하고 냉정하게 지켜볼 예정입니다.
5월 단체들은
전 씨의 사죄가 먼저라면서도
재판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법원 안에서 관계자의 통제에
최대한 협조한다는 입장입니다.
또 전 씨의 차량이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법원 사거리에서 법원까지
전 씨를 비판하는
인간 띠 잇기 퍼포먼스를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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