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광주 충장축제, 10월 2일부터 닷새간 열려

입력 2019-03-11 10:47:28 수정 2019-03-11 10:47:28 조회수 0


광주 충장축제가
올해 10월 2일부터 닷새간 열립니다.

'추억, 세대공감!'을 주제로 한
올해 충장축제는
'7080'에서 '8090'까지
대중문화 콘텐츠를 소재로
30대 이상에게는 추억을,
10∼20대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축제 기간 중 하루는 '아시안 데이'로 정해
아시아 각국의 음식과 의상 등
문화를 공유하고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거리퍼레이드에도
아시아적 가치가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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