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월 광주의 참상을 세계에 알린
미국인 목사 2명의 부인들이
자유한국당 의원들의'5·18 망언'은
허위라는 서한을 국회에 보낸 데 대해
김정숙 여사가 감사편지를 보냈습니다.
김정숙 여사는 고(故) 피터슨 목사와
고 헌틀리 목사의 부인들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1980년 5월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도
광주를 위해 헌신해준 데 대해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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