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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박물관, 신안군과 해저유물 보존 협약

윤근수 기자 입력 2019-03-14 13:20:26 수정 2019-03-14 13:20:26 조회수 1

신안 해저 유물 만7천여 점이
중앙박물관에서
무사히 이관된 것을 계기로
국립광주박물관이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아시아 도자문화 실크로드의 거점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광주박물관은 또 신안군과
해저 유물의 보존과 활용,
신안 박물관과 미술관 건립을 위해
서로 협력한다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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