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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19-03-14 20:54:27 수정 2019-03-14 20:54:27 조회수 0

광주시가 청년위원회 출범식을 앞두고
위원들에게 개인기를 보여 달라고
요구하는 등 갑질을 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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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의 고용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실업자 수가 IMF 외환 위기 이후
최고치로 치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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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
출범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과 함께한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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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광주비엔날레 공동 예술감독 2명이
광주에서 첫 기자회견을 갖고
전시 기획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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