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환절기 '장염 바이러스' 주의

입력 2019-03-15 11:08:47 수정 2019-03-15 11:08:47 조회수 0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환절기를 맞아
장염을 일으키는 노로·로타 바이러스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노로 바이러스는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이나
환자 접촉을 통해 감염되며
로타 바이러스는
대변과 구강 경로를 통해 전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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