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앞바다에서 발생한 예인선 침몰사고
실종자 수색작업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5일 44톤급 예인선이 침몰한
영광 송이도 남서쪽 해상에서
실종된 갑판장 72살 김 모 씨를
사흘동안 수색했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17대와 항공기 10대를 동원해
사고지점에서 20킬로미터 떨어진
영광 안마도까지 수색범위를 확대했습니다.
한편, 같은 배에 타고 있던
선장 73살 권 모 씨 등 2명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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