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토론하며
정책을 만들어가는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을 도입합니다.
광주시는 시민들이 참여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다른 시민들과 직접 토론하며
정책을 만들어갈 수 있는 플랫폼
'바로소통 광주'를
내일(20)부터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이 이 플랫폼을 통해 정책을 제안해
공감수가 30일 동안 1백명이 되면 토론을 하고,
온라인 토론에 참여한 시민 수가
30일 동안 1천명 이상이 되면
광주시 시민권익위 등에서 정책을 검토하고
실제로 실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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