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이
선거제도 개편안을 추인했습니다.
장병완 원내대표는 "선거제 개혁 없이
정치개혁을 생각할 수 없다며
개편안을 의원총회에서 추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호남에서 지역구 의석이
5-7석 줄어들 거란 분석이 나오지만,
비례대표를 권역별로 할당하면 8-9석이 늘어
전체적으론 호남을 대변하는 정치역량이
축소되진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