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광주시,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 '바로소통' 도입

입력 2019-03-20 10:33:00 수정 2019-03-20 10:33:00 조회수 5

광주시가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토론하며
정책을 만들어가는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을 도입합니다.

광주시는 시민들이 참여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다른 시민들과 직접 토론하며
정책을 만들어갈 수 있는 플랫폼
'바로소통 광주'를
오늘(20) 개통합니다.

시민이 이 플랫폼을 통해 정책을 제안해
공감수가 30일 동안 1백명이 되면 토론을 하고,
온라인 토론에 참여한 시민 수가
30일 동안 1천명 이상이 되면
광주시 시민권익위 등에서 정책을 검토하고
실제로 실행하게 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