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쓰레기를 일반쓰레기와
한꺼번에 수거해 땅에 묻은 환경업체는
단속을 피해가며 상습적으로 불법매립을
해왔습니다.
심지어 음식물쓰레기까지
매립장에 묻었다는 정황까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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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제품을 싣고
여수 오동도 앞바다를 지나던
운반선에 불이나 선원 2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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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낙뢰를 동반한 봄비가
요란스럽게 내렸습니다.
곳곳에서 강풍피해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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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산하기관장 인사에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환경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또
부적격 논란이 일자
시민단체가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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