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청년창업자에 200억원 규모 특례보증

입력 2019-03-21 11:13:57 수정 2019-03-21 11:13:57 조회수 0


광주시가 창업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창업자에게
2백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합니다.

청년창업 특례보증은
만 39세 이하, 창업 5년 이내 기업에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며,
1년 일시상환은 고정금리 2.8%,
5년 분할상환은 3.2%의 변동금리가 적용됩니다.

특례보증 희망자는
광주신용보증재단에서
특례보증서를 발행받은 뒤
광주은행이나 KB국민은행 등
시중 6개 은행에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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