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이
5.18 유공자에 대한
서훈 추진에 나섰습니다.
민주평화당 천정배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5.18유공자 서훈 촉구 결의안'을
민주당과 바른미래당, 정의당 등
여야 의원 50명의 명의로
대표 발의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5.18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임을 확인하고
희생자들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서훈을 촉구한다며
발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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