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 오후 4시쯤
나주시 봉황면의 한 저수지에 빠진
1톤 화물차 안에서
63살 조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건지,
아니면 교통사고로 차량이 물에 빠졌는지를
목격자와 가족 등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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