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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19-03-22 20:35:11 수정 2019-03-22 20:35:11 조회수 0

한빛원전에서 지난 두달 사이
3건의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잊을 만하면 사고가 반복되자
관리*감독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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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선에서 일하다
백혈병을 얻는 전기 노동자들이
잇따라 산재를 인정받았습니다.

다른 전기 노동자들은 이상 없는지
조사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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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쓰레기 불법 매립은
장비와 인력 부족에 따른 관행이었습니다.

환경업체를 평가하는 기준조차도
불법을 장려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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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가람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고
구내식당 휴무제를 도입하며
지역 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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