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들의 노동조건 개선과
상호 소통을 위한
'광주전남 이주노동자 인권네트워크'가
출범했습니다.
인권네트워크는
지역에서 일하고 있는
이주노동자들의 실태조차 파악을 하지 못하면서
다양한 인권 문제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단체를 조직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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