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2019년도 '여성·가족 친화마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올해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19개 마을에
이달 말부터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2단계로 나눠 추진됩니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마을 사랑방을 여성 거점공간으로 활용해
공동육아나 돌봄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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