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업체들이
재활용 쓰레기를 불법 매립하고 있다는
광주MBC 보도 이후
광주환경공단이 특별단속에 나섰습니다.
광주환경공단은
광역위생매립장에 대한
불법폐기물 반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폐기물 반입감시 인원을
기존 5명에서 10명으로 확대해
종량제 봉투 미사용이나
재활용품 반입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또 반입지침 위반차량이 적발되면
즉시 관할 구청에 통보 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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