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고형폐기물 열병합발전소가
환경 유해성 여부를 가리기 위해
15개월만에 시험 가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 민관 협력 거버넌스는
최대 쟁점 사항이었던 환경 유해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SRF 열병합발전소를
시험 가동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민관 거버넌스는
넉달여 동안 시험 가동 절차를 거쳐
유해성 여부 조사를 벌인 뒤
열병합발전소 정상 가동 결정을 위한
주민투표와 공론화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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