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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19-04-01 21:00:03 수정 2019-04-01 21:00:03 조회수 0

5.18 때 도청앞 집단 발포가 있기 직전
정호용 특전사령관이 광주에 왔다는
군문서가 확인됐습니다.

12.12 군사반란 세력이
발포 지휘권을 행사했는지 조사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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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대낮에 광주 도심 한 복판에서
만취 운전자가 승합차를 모는 것을
시민들이 발견해 막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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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비난하는 대자보가
전남지역 대학가에 붙었습니다.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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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가 시즌 초반을
불안하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팀 홈런을 꼴찌고
평균 자책점은 9위로 처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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